등 산,운 동

강화도 마니산 등산(2009.01.10)

나랑께 2009. 1. 15. 08:38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쉬는 주말이라서

 집사람과 함께 다녀온 마니산

 

 

 

 

 

 

  

돌아오는 도중에 아주 옛날(80년대)에 가봤던 시레기 밥집에 들러 점심식사후

추억의 연탄난로가에 앉아 차한잔 마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