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치료 받으러 갔다가...
나랑께
2012. 12. 25. 08:51
허리와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서 광주로 치료 받으러 갔다가,
처가집 식구들과 같이 들렀덧 음식점.
곱창구이 전문점.
곱창보다 마음에 들었던 곱창전골때문에 몸무게 3Kg증가.
주인장의 독특하고 과도한 서비스 가 기억되는곳.
이튿날 치료를 받고 나서 들렀던 한우 전문점.
질좋은 고기 때문에 다른 밑반찬이 필요 없었던 음식점.
피아노줄로서 특별이 제작한 구이판.
나름대로 괞챃았던 선지국.
쑥 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