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멕시코 칸쿤에서
나랑께
2013. 5. 8. 14:34
묵고있는 호텔
숙소에서 아침 일출을 보면서
보트를 직접운전해서 스노쿨링 장소까지 이동
속도가 30노트
겁먹은 표정
스노쿨링 준비(수중카메라 없음)
호텔 앞 해수욕장
가로수는 온통 야자수
호텔 근처 쇼핑몰
석양도 괜찮고.
호텔로비에서 공연중인 서커스
칸쿤 3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