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산,운 동
눈 내리는 민턴장
나랑께
2014. 2. 1. 21:40
하염없이 내리는 눈
쓸고 쓸어도 쌓이는 눈
쳐다만 보고 계시는 우리 회장님!!!
오늘 운동 못하신것이 못내 아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