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제주 12일차 나랑께 2022. 3. 31. 21:14 어제 저녁 과음한 탓으로 행동이 부자유스러워서 동생 부부와 숙소 주변 산책후 주변의 백반집에 가서 오븐자기뚝배기로 지친 속을 풀고 동생 부부 배웅 하고서 일과 종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