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께 2023. 4. 20. 20:08

항상 마음 먹고있 었던곳.
구례 사성암.
주차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고서 3km정도를 올라가서 다시,도보로 1km정도.
가파른 경사를 이기고 올라가보니,ㅈ그곳이 극락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