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운듯 어려운 반숙 vs 완숙 후라이 그리고 계란땡이는 덤^^
아시나요? 유명(외국) 요리대회 최종테스트 종목이 '계란후라이'라는거^^
그만큼 쉬운듯 어려운 요리(?)가 '계란후라이'라고 하는군요. <믿거나말거나 뉘우스>
'계란후라이' 종류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반숙과 완숙 외에도 노른자만 익혀내는
(흰자는 생그대로) 요리방법도 있다고 해요. 과연 어떻게 하는건지(--;) 우선 오늘 호박은 제가
좋아하는 '완숙후라이'와 박하가 좋아하는 '반숙후라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누구나 다아는.. 그래서 "뭐이딴걸 레시피라고 만드냐?"라고 막따지실(^^)
쉬운듯 어려운 완숙 vs 반숙후라이 레시피 나갑니다요~ 고고씽^^
반숙후라이(좌측나열) vs 완숙후라이(우측나열)

맞숨돠~ 둘다 맛있어요^^
반숙은 비린내나서 싫다는분도 계시는데여(쩌요!) 그맛이 더 꼬숩다고 하는 분도있어요(박하왈)
반숙이 소화흡수도 더 잘돼고 영양손실도 적다는거~ 아시죠^^
하쥐만 계란신선도(상태)가 월등해야한다는거~ 기억하세요!

정말 요건 ▲ 만들기가 무섭게 달랑달랑~ 없어지는 초간단 메뉴랍니다^^
출출할때~ 오늘은 뭐먹을까? 고민될때~ 간편하고 쉬운(?)요리 "계란'님을 강력추천합니다.
하하..하..ㅎ


출처 : 호박이 넝쿨째
글쓴이 : 호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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