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음식점

일산 양수가든 돼지갈비

나랑께 2012. 3. 24. 22:38

여행떠난 둘째네 손녀 돌보고 있는 장모님이 힘드시다고

큰사위가 일산까지 달려와서 저녁 대접.

 

일산장항동의 양수가든에서

숯불돼지갈비

 

 

두번 리필해서 먹었던 열무김치

 

 

 

 

 

부족하면 즉시 추가로 가져다 주시는 서비스 최고.

 

양념이 잘 베어든 돼지갈비.

 

 

 

육계장

 

청국장

 

잔치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