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떠난 둘째네 손녀 돌보고 있는 장모님이 힘드시다고
큰사위가 일산까지 달려와서 저녁 대접.
일산장항동의 양수가든에서
숯불돼지갈비
두번 리필해서 먹었던 열무김치
부족하면 즉시 추가로 가져다 주시는 서비스 최고.
양념이 잘 베어든 돼지갈비.
육계장
청국장
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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