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구

옛 직장동료들과 함께

나랑께 2012. 6. 10. 23:09

2012년 6월 9일 오후 5시 30분

30년전에 같이 근부했던 직장동료들과 인천의 연안부두에서 만나...

 

 

 

 

 

 

 

밤 늦도록 옛 이야기를 하면서 술잔을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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