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음식점

용인 맛집 "솔밭가든"

나랑께 2012. 11. 27. 23:54

동생의 소개로 맛있는 해장국 한그릇 했습니다.

 

식당으로 들어서 보니 좌석을 가득 메우고 있는 모든 손님들이 삼겹살을 굽고 있더군요.

이집의 자랑은 삼겹살이라고 하는데...

도저히 먹을수 있을 인체의 용량이 되지 못해서...

오늘은 그냥 해장국 한그릇..

다음에는 삼겹살 구우러 꼭 한번 들려 볼겁니다.

 

밑반찬

특이하게 소면을 한덩어리씩 주더군요.

물론 무한 리필 되지요.

배추김치와 채김치는 한번씩 추가 했구요.

 

 

해장국"특"

일단 비쥬얼이 괞찮아 보이구요.

 

가득찬 내장과 선지

 

무한리필을 위해 대기중이 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