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고있는 호텔
숙소에서 아침 일출을 보면서
보트를 직접운전해서 스노쿨링 장소까지 이동
속도가 30노트
겁먹은 표정
스노쿨링 준비(수중카메라 없음)
호텔 앞 해수욕장
가로수는 온통 야자수
호텔 근처 쇼핑몰
석양도 괜찮고.
호텔로비에서 공연중인 서커스
칸쿤 3일차 끝...
'여 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텔에서 즐기는 일몰 (0) | 2013.05.09 |
---|---|
바닷가의 아침 (0) | 2013.05.08 |
과나후아또 축제 (0) | 2013.05.05 |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 (0) | 2013.05.02 |
멕시코 차뿔떼빽성과 국립 역사 박물관 (0) | 201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