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좀 늦게 도착해서 대강 짐 풀고 간단히 요기만하고 잠자리에...
송여사께서는 코로나 격리로 인하여 토요일 오후 비행기로 도착예정.
첫날 아침 숙소 주변 올래길 산책.
바닷가의 선인장 군락지가 인상 깊다.
오늘은 앞으로 거주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 해오긴 했지만 미쳐 생각지 못한 물품을 구입하러 잠시 마트에 들렸다가 주변 산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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