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절구를 이용해서 떡을 하는 근창제분소
아침 여섯시에 도착 했는데 줄이 만만치 않아요.
참 친절한 젊은 사장님
기계식 절구에 쑥과 찐 찹쌀가루를 넣고,
어둠을 헤치며,아침 여섯시에 도착했는데,벌 10여명의 줄이 서 있어요.열한시쯤이면 끝나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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