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절구를 이용해서 떡을 하는 근창제분소


아침 여섯시에 도착 했는데 줄이 만만치 않아요.


참 친절한 젊은 사장님



기계식 절구에 쑥과 찐 찹쌀가루를 넣고,




어둠을 헤치며,아침 여섯시에 도착했는데,벌 10여명의 줄이 서 있어요.열한시쯤이면 끝나겠지요.ㅎㅎㅎ





'돌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윤이의 할머니 생일선물♡ (0) | 2023.06.01 |
---|---|
부천에서의 일상 (0) | 2023.05.28 |
알페온 (0) | 2023.03.23 |
고향 가는 기러기 (0) | 2023.03.22 |
눈 오는 날의 동네 공원 (0) | 2022.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