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 이야기

마석 집근처 스케치

나랑께 2006. 5. 8. 09:07

 

베란다 앞에 만들어놓은 죄끄만 화단에 딸기 모종한그루를 심었는데,  번식력이 강해서  화단을 전부 덮어 버렸음.

 

 

-뒷집-   가족이 살면서 5년여동안 직접 지은집인데 주변 조경도 참 잘해놓았다.

 

 

거실에서 본 앞산 전경

 

 

현관

 

 

지하실옆에 만들어놓은 놓은 화단에다가 고추모종 7개, 가지1개를 심어놓았다.

이정도만되면 올여름 지내는데 채소걱정 안해도 될랑가모르겄네....

 

 

집앞 바위틈에 피어있는 야생화

 

 

 

애기똘풍

 

 

거실에서 죄측방향으로 보이는 전경 

 

 

7년전쯤에 심어논 철쭉이 보기좋게 피었다.

반쪽밖에 피지 않는 이유는 옆집에서 공사한답시고 철쭉나무옆에다 불을 피워서 타버린거 같다.

 

 

 

 

딸기가 열매를맺고 익게되면은 맛이 있을련지??/

 

 

7년전에 심어논 모과나무가 이제야 꽃을 피우는가 보다. 꽃망을 1개가 생겼다.

 

 

목단꽃 뿌리를 갖다 심어놨는데 매년마다 보기좋게 피우네

 

 

거실에서 바라본 앞산 풍경들

 

 

 

 

 

 

 

겨울에 빼치카 불피우고 고구마 구워먹는맛이 최고지요!!!

 

 

 

 

 

마을앞 개울물(마침 비가와서 개울물이 많이 흐른다)

 

 

 

마을교회 놀이터에 핀 꽃들

 

 

 

 

 

 

 

 

 

 

 

 

마을길옆에 있는 양파? 인지 보기가 좋아서

 

 

 

 

 

라일락 향기가 참 좋더라

 

 

 

 

 

 

 

 

 

내와가 단둘이 사시는 윗집인데 개인택시운전도 하시면서,농사도짓고  부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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