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6일 아침 9시 경복궁전철역 1번출구에서 만나..
사직공원을 출발점으로 ...
오늘의 북악산길 걷기 출발.
출석 확인 샷
활 시위를 당기고 있는 젊은 궁사들
지금까지는 가벼운 걸음걸이
드디어 중간 쉼터에서.
우리일행 주변으로 오가는 등산객들이 홍어 냄새때문에 힘들어 했을것으로 짐작됨.
중반전 시작
백사실 계곡을 향하여..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 풍경...
잎이 모두 떨어진 감나무.
차량번호는 산모퉁이 2007호
철 지난줄 모르고 피어 있는 장미
설악산, 내장산 단풍만큼 아름다운 단풍이 북악산에도 있음.
크기도 좋고, 맛도 좋았던 토마토
뒤로 보이는 배경은?
화장실
성너머집의 닭도리탕과 삼계탕.
예약전화하면서 주문을 제대로 하지못해 생명(?)이 위험했음.
'친 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봄 달리도 (0) | 2011.05.23 |
---|---|
텃밭도서관 카페 회원님들과 함께 (0) | 2011.05.03 |
박송제후배 둘째 결혼식장에서... (0) | 2010.10.17 |
고산회 회원들과 같이했던 등산, 즐거운 시간 (0) | 2010.05.03 |
2010년 4월 재경 목상 브라스밴드모임 (0) | 201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