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마테호른의 경치를 보기위해서 열차를 타기위한 곳

 

 

일단 체르마트로 가서 바꿔타야하는데,

18분 후에 출발

 

스위스에서 등산열차로 갈수있는전망대중에서 두번재로 높은 전망대인

고르너그라트 역까지 갈수있는 승차권

 

 

 

 

  

톱니철도 시작점.

 

 

등산객들

 

 

고르너그라트까지 올라가는 등산열차를 갈아타기위해서 체르마트역에 도착

 

일단 시내 구경후.

 

우리 일행이 점심을 먹었던 식당 입구

 

 

 

 

 

다양하게 준비된 셀러드바

음식은 대체적으로 짭짤한 음식이었으며,

우리 입맛에도 괞찮았다.

 

 

 

 

 

 

기차와 기차 연결 부위,

그리고 톱니철도

 

 

 

 

 

 

 

 

 

 

 

 

 

 

 

 

 

날씨관계로 우리 일행은 결국 마테호른의 경치를 보지 못했다.

 

고르너 그라트 전망대

 

 

 

 

눈밭위에 세워진 트레킹 안내 이정표

 

멀리 빨간 문이 보이는 건물은 호텔이라고 한다.

 

고르너그라트전망대에 오르기전의 로텐보덴역

 

 

 

 

 

 

마을가운데에 흐르는 개울물의 색갈이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옥색의 물.

 

 

환경오염방지를 위하여 기름을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운행은 금지되어있고...

체르마트 시내를 운행하는 전기 자동차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스위스의 포도밭

 

 

 

 

 

 

 

 

 

멀리 보이는 몽트레시와 호숫가에 세워진 시옹성

 

이태리에서 알프스로 넘어오는 상인들에게 통행세를 징수하기위한 검문소(?)용도로  지어졌다는 시용성.

후에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