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구

옛날 직원들과 함께

나랑께 2013. 4. 18. 00:03

 대한극장뒤편에 있는 남도 음식 전문점

 

 

오늘의 메뉴는 홍어 삼합과 참꼬막

 

 

 

가볍게 생맥주로 입가심

 

오늘의 모임을 주선했던 김총무와 딸처럼 아꼈던 여사원

김총무!!! 

수고 했어요.

이날의 음식값은 우연히 이곳에서 마주쳤던 현직에 아직 근무하고 있는  옛 동료가 계산.

마음 편했던 자리.

조대표님!!!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