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 사진 대방출 연속 ~~
엄마네 집근처에 가면 꼭 여기서 짜장이나 짬뽕을 한그릇 먹고 옵니다.
이날두 복덩 엄마랑 복덩이 문화센터 보내고 엄마 집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역시나 황금장 간짜장한그릇하고 옵니다.
다음번에는 삼선짬뽕을 먹을차례네요 ㅎㅎㅎ
어릴때 이집 짜장을 정말 너무 많이 먹었어요 ㅎㅎㅎ
출처 : 하이키스 맛집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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