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여사님의 감기 휴유증으로 바깥출입을 별로 하지 못 하다가,
오늘은 한림5일장이라서 한림 장구경하면서 독특하게 맛있는 수라향, 미나리,도너츠등을 구입해서 돌아오는 길에 한링항 근처 비양도가 눈앞에 보이는곳에서 한컷.
저녁석양이 오늘은 어제보다 더 멋 지다.
기운차리라고 전복 다섯개 구워서 반찬으로...
어제 놓아두었던 통발에는 아직도 아무 소식이 없다.
누가 빼가버렸을까?
ㅎㅎㅎ
송여사님의 감기 휴유증으로 바깥출입을 별로 하지 못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