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그냥

나랑께 2006. 6. 9. 10:25

무슨애기를 해야할지

답답

현실도피

가족

미래

건강

보람없는하루

무능력

퇴직후

동기

동창

언변에관한기술

친구

삶과죽음

직장동료

 

...................

'돌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0) 2008.04.14
2008년 토정비결  (0) 2008.01.10
편히 잠드소서  (0) 2006.11.10
블로그 방문 10000건 돌파  (0) 2006.07.27
나는 과연 아버지다운가?  (0)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