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해수피아 요즈음의 주말은 쉴수가 없다. 얼마만에 한번씩 온다는 쌍춘년인지 뭔지때문에 많은 결혼식에 참석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가을부터 지금까지 주말은 항상 바쁜 시간이었던 관계로, 이번주중에 하루 휴가를 내서 집사람하고 함께 영종도에 있는 해수피아라는 사우나에 갔었다, 해수 싸우나 .. 여 행 2006.12.07
부모님 사랑 ****부모님존경에 관한 좋은글이 있어 올려 봅니다.**** 애완동물 병이나면 가축병원 달려가도 늙은부모 병이나면 그러려니 태연하고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스레 여겨지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아낌없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하나둘씩 따져보내 자식들의 .. 좋 은 글 2006.11.23
[스크랩] [맛객의 맛집]그 집 우동과 짬뽕은 왜 남겨지지가 않는 걸까? 국물까지 싹 비우게 하는 우동 (그저 그런 우동 같지만 느끼하지도 물리지도 않아 국물까지 다 비우게 된다 단무지와 춘장도 깔끔해서 위생적으로 보인다) ⓒ 맛객 이해가 잘 안 된다. 고춧가루 팍팍 뿌리고 먹을 거면서 왜 우동을 시킬까? 그냥 처음부터 짬뽕을 먹으면 될 걸. 그런데 꼭 우동을 주문해.. 음식,음식점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