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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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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주워다 키운 채송화
길에서 주워다 키운 재송화가 한두송이 꽃을 피우더니 이제는 무더기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꽃 , 취 미
2024.08.31
화순 캄보디아 아주머니 옥수수
돌쇠 이야기
2024.08.26
지리산 농사
돌쇠 이야기/지리산 이야기
2024.08.26
한여름 아침 산책
돌쇠 이야기/지리산 이야기
2024.08.26
오늘도 지리산 둘레길
돌쇠 이야기
2024.08.20
강진 짱뚱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돌쇠 이야기
2024.08.17
지리산 노치마을 목돌
돌쇠 이야기/지리산 이야기
2024.08.17
화순 캄보디아옥수수
일 상
2024.08.12
작품
꽃 , 취 미
2024.08.12
강진 짱뚱어
돌쇠 이야기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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