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해수피아 요즈음의 주말은 쉴수가 없다. 얼마만에 한번씩 온다는 쌍춘년인지 뭔지때문에 많은 결혼식에 참석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난 가을부터 지금까지 주말은 항상 바쁜 시간이었던 관계로, 이번주중에 하루 휴가를 내서 집사람하고 함께 영종도에 있는 해수피아라는 사우나에 갔었다, 해수 싸우나 .. 여 행 2006.12.07
부모님 사랑 ****부모님존경에 관한 좋은글이 있어 올려 봅니다.**** 애완동물 병이나면 가축병원 달려가도 늙은부모 병이나면 그러려니 태연하고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귀찮스레 여겨지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아낌없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하나둘씩 따져보내 자식들의 .. 좋 은 글 2006.11.23
[스크랩] [맛객의 맛집]그 집 우동과 짬뽕은 왜 남겨지지가 않는 걸까? 국물까지 싹 비우게 하는 우동 (그저 그런 우동 같지만 느끼하지도 물리지도 않아 국물까지 다 비우게 된다 단무지와 춘장도 깔끔해서 위생적으로 보인다) ⓒ 맛객 이해가 잘 안 된다. 고춧가루 팍팍 뿌리고 먹을 거면서 왜 우동을 시킬까? 그냥 처음부터 짬뽕을 먹으면 될 걸. 그런데 꼭 우동을 주문해.. 음식,음식점 2006.11.20
지하철 여행 [역사 문화유적지] 경복궁 광화문 5호선 2번출구 도보10분 경복궁 경복궁 3호선 5번출구 도보5분 경희궁 서대문 5호선 4번출구 도보5분 관상감 관천대 안국 3호선 3번출구 도보3분 광희문 동대문운동장 5호선 3번출구 도보5분 구 러시아 공사관 서대문 5호선 5번출구 도보5분 시립미술관 분관 사당 2호선 6번.. 여 행 2006.11.20
편히 잠드소서 오랜동안 가깝게 알고 지내던 친구부부가 있었는데, 그중 부인 되시는분이 운명을 달리 하신일이 있었다. 투병 생활중에도 몇번이나 찾아뵙고 병문안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투병생활로 지친 모습을 보여 주시기가 싫다는 말씀에 병원까지 갔다가 병실 문앞에서 다시 돌아오기도 했었는데, 결국에는 .. 돌쇠 이야기 2006.11.10
목포항 배 시간표 ※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운항지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종자료수정일 :2005.12 * 목포출발행 운항구간 시 간 선박회사 선박명 목포-가거도 오전 8시(짝수날) (주)남해고속 (061-244-0005) 남해스타 목포-홍도 오전 7 : 50 (매일) 오후 1 : 00 (매일) 남해프린스 남해퀸 대흥고속카훼리 목포-홍도 오전 7 : 50 (매.. 여 행 2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