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쉬는 주말이라서
집사람과 함께 다녀온 마니산
돌아오는 도중에 아주 옛날(80년대)에 가봤던 시레기 밥집에 들러 점심식사후
추억의 연탄난로가에 앉아 차한잔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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