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산,운 동

[스크랩] 호남정맥 산성산에서 강천산-추월산을 지나가다

나랑께 2009. 5. 31. 21:48
볼륨거짓말이야 (노래 - 김추자) 1971년작 - 신중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보름달을 보며 걸어갑니다.저 멀리 순창읍내의 불빛이 비춥니다.

 

  강천산 구간은 이리 길표시가 잘 되어 있네요

 

 

 

 

  강천산은 부드러운 육산으로 되어있습니다.

 

 

  강천산에서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산--

 

 

  추월산 전체가 보이는 곳에서

 

 

   뒤돌아보는 강천산 모습

 

 

  오정자재에 가기 전의 508봉

 

  담양호가 시원스레 보입니다.

 

 

 

 

 

  용추봉입니다.여기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갑니다.

 

 

 

 

 

 

 

  너무 많이 걸어서,탈진한 상태로 추월산에 안깁니다.그냥 편안하게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한참이나 누웠습니다.

 

출처 : 산가사(山으로 가는 사람들)
글쓴이 : 덩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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