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을 보며 걸어갑니다.저 멀리 순창읍내의 불빛이 비춥니다.
강천산 구간은 이리 길표시가 잘 되어 있네요
강천산은 부드러운 육산으로 되어있습니다.
강천산에서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산--
추월산 전체가 보이는 곳에서
뒤돌아보는 강천산 모습
오정자재에 가기 전의 508봉
담양호가 시원스레 보입니다.
용추봉입니다.여기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갑니다.
너무 많이 걸어서,탈진한 상태로 추월산에 안깁니다.그냥 편안하게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한참이나 누웠습니다.
출처 : 산가사(山으로 가는 사람들)
글쓴이 : 덩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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