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포근 하다 싶더니 갑자기 추워져 몸이 절로 움크러 듭니다
울마눌의 순댓국 먹으러 가잔 말에 아무도 토 안 달고 냅다 갑니다...
칠년전 서울에서 인천으로 처음 올라와
순댓국 좋아하는 울가족들이 발품팔아 여기저기 뒤지다 찾은곳입니다~~
제 입맛엔 그 어떤 집과도 바꿀수 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출처 : 우아한세계
글쓴이 : 과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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