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회를 먹기로 했는데...
어찌하다보니 고깃집으로 우회를 했습니다.
미국산 소고기를 한 3년만에 먹는듯하며
특히 L.A갈비는 식당에서 처음먹어 보는듯 합니다.
몇년전에 고기뷔페에서 조금 맛본 기억이 납니다.
미국산이라해서 좀 거시기 했지만
분위기가 먹는 분위기라서...에구..
살점보단 마블링이 제법 많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L.A 갈비보단 등심.안창살.토시살이 좋습니다.
물론 국내산으로...
오겹살 1인분 더 추가 했습니다.
L.A갈비보단 오겹살이 더 낳은듯..
이집은 메인메뉴가 돼지양념갈비인듯 한데..
사이드 메뉴를 먹어서리...
돼지양념갈비를 먹었음 더 좋았을듯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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