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찌게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는 해운대 식당을 찾아서.
점심시간이 상당히 지난 시간이었지만 아직도 서있는 줄.
한시간정도 기다리고서 드디어 입장 할수 있었슴.
만만치 않은 밑 반찬들
모든 반찬은 셀프서비스로 무한 리필 가능
오늘의 메인 메뉴"호박찌게"
더이상 말이 필요없이 이름값을 하는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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