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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해운대식당"의 호박찌게

나랑께 2014. 5. 15. 22:02

호박찌게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는 해운대 식당을 찾아서.

점심시간이 상당히 지난 시간이었지만 아직도 서있는 줄.

한시간정도 기다리고서 드디어 입장 할수 있었슴.

 

 

  

 

 

 

만만치 않은 밑 반찬들

모든 반찬은 셀프서비스로 무한 리필 가능

 

 

오늘의 메인 메뉴"호박찌게"

더이상 말이 필요없이 이름값을 하는 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