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제주 11일차

나랑께 2022. 3. 31. 21:08









제주살기하는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함평에서 살고있는 동생부부가 놀러왔다.
둘이서는 주문해서 먹기힘든 통갈치 조림을 형님네와 같이 먹겠다고 주문해서 먹었는데,
어마아마한 갈치사이즈에 놀라서 먹다보니,
갈치로 배가 불러보긴 처음이다.
잘먹고 제주 전통 5일장 구경후,저녁에는 모처럼 동생 부부와 함께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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