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제주 17일차

나랑께 2022. 4. 2. 20:09











위미리에서 첫날,
우선 근처 하나로마트에가서 12일동안 주저부리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형제들에게 한라봉을 구입하여 택배 의뢰하고서,
유리가 소개해준 나그네식당으로 가서 점심식사로 한식부페(9천원)?
너무 훌륭하다.
제주에서 지내는동안 가장 맛있는 식사..
오후에는 숙소 근처 노란 열매가 지천으로 열려있는 위미초등학쿄에서 산책.
주변 바닷가에서 해산물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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