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제주 18일차

나랑께 2022. 4. 3. 22:23

























아침 운동은 동네 위미초등학교 산책과오늘이 특별한 4월3일,근처에 있는 제주 4.3유적지에서 숙연한 느낌에...
오늘은 철이른 튤립축제를 한다기에 근처 상효원을 찾아서 봄꽃을 만끽하고,돌아 오면서 원앙 폭포의 안내판을 보고서 들러보지 않을수 없잖은가?
늦은 오후에는 숙소 근처에 영화촬영(건축학개론)의 소재및 촬영지였던 분위기 좋은 카페(서연의집)에서 분위기 느껴보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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