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지리산 2일차

나랑께 2022. 4. 16. 15:08

 

 

 

한달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맞이한 지리산에서의 상쾌한 하루.
들판에서 채취한 봄나물로 마련한 점심한상이 너무나 만족 스럽다.
쑥부쟁이,달래,드릅,머위,쑥국등으로 송여사가 정성 스럽게 준비한 점심한상이 최고다.
오후에는 주변 들판에 돋아나는 고사리,드릅을 따는 봄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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