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제주 마지막날

나랑께 2022. 4. 14. 21:52

 

 

 

 

 

 

 

 

 

 

 

 

 

 

 

 

 

 

 

 

 

제주에서의 마지막날 아침,
정원이 아름다운 숙소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한달살이의 살림살이를 가득 차에 싫고 떠난다.
제주항에서 목포로 향하는 퀸제누비아호(27,000톤)에 차를 싫고 제주여 안녕~~~
즐거운 한달이었다.
어마어마하게 큰 배를 타고서 여유를 즐겨 본다.
식사도 하고,안마기에 누워 몸도 풀고,극장에서 무료상영하는 영화를 관람하면서 보니 벌써 목포항이다.
친구집 앞을 지나서 입항.
드디어 한달의 일정을 마무리 한다.
즐거웠던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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