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나혼자 지리산에서...

나랑께 2022. 5. 31. 10:12













5월 하순.
나 혼자 지리산에 와서 지내고 있다.
아침에는 산책후에 집 주변 정리,제초작업등.
아침의 지리산풍경,석양,주변 풍경들이 한가롭고,평화스럽다.
갑자기 집에서 기른 상추와 겉절이 김치를 가지고 방 문해주신 근처에 사시는분,
가까운곳 휴양림에 여행 왔다는 동생부부의 연락으로 방문하게된 거창휴양림,
또 오늘은 좋은 참치가 있다고 해서 아내와 같이 맛볼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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