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들 어제저녁엔 모처럼만에 옛날 현역시절 근무를 같이했던 3박(朴)이 만나서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더불어서 이제는 3개월에 한번정도는 얼굴울 보자는의견으로 결론을 맺었는데, 내가회장,선배는고문,동기생친구는 감사라는 중책을 하나씩 맡기로하였고, 어제 자리중에 마산에게시는 선배가 생각나서 .. 친 구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