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잠드소서 오랜동안 가깝게 알고 지내던 친구부부가 있었는데, 그중 부인 되시는분이 운명을 달리 하신일이 있었다. 투병 생활중에도 몇번이나 찾아뵙고 병문안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투병생활로 지친 모습을 보여 주시기가 싫다는 말씀에 병원까지 갔다가 병실 문앞에서 다시 돌아오기도 했었는데, 결국에는 .. 돌쇠 이야기 2006.11.10
블로그 방문 10000건 돌파 오늘 내블로그 방문 실적이 10000건을 돌파 했읍니다. 그동안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많은 방문과 답글 부탁 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돌쇠 이야기 2006.07.27
나는 과연 아버지다운가? 아버지란 무엇인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않을때 "괜찮아,괜찮아"하면서도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면서 .. 돌쇠 이야기 2006.06.09
그냥 무슨애기를 해야할지 답답 현실도피 가족 미래 건강 보람없는하루 무능력 퇴직후 동기 동창 언변에관한기술 친구 삶과죽음 술 직장동료 ................... 돌쇠 이야기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