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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 이야기 292

나는 과연 아버지다운가?

아버지란 무엇인가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않을때 "괜찮아,괜찮아"하면서도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어있다. 그래서 잘 깨지기도 하면서 ..

돌쇠 이야기 2006.06.09

그냥

무슨애기를 해야할지 답답 현실도피 가족 미래 건강 보람없는하루 무능력 퇴직후 동기 동창 언변에관한기술 친구 삶과죽음 술 직장동료 ...................

돌쇠 이야기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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