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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 기 는 34

여자의욕심

어느 날 한 처녀가 길에서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혹시나 싶어 램프를 문지르니,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아가씨! 소원을 말씀하세요. 한 가지만 들어주겠습니다.” 이제 고민이 되었습니다. 너무 소원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돈도 가지고 싶고, 남자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었습..

웃 기 는 2006.04.18

??????????

[하나] 친구에게 다음 이야기를한다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 달라고 어떻게 하는 줄 알아?’ 이러면 친구는 손으로 칫솔질 시늉을 하며... ‘이렇게...’ " 음.. 그럼 장님이 슈퍼 가서 지팡이 달라 할땐 어떻게 하는 줄 알아?’ 친구는 손으로 지팡이질 시늉을 하고 있다면.. . . . . . " 말로 하면 되..

웃 기 는 2006.04.13

충청도말도 빨라유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전라도 ..

웃 기 는 2006.04.11

[스크랩] 엽기 한자?

출처 : ミⓛㅅⓛミ무릇글쓴이 : 독일병정 원글보기메모 :

웃 기 는 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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