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토지식당의 다슬기탕 구례 ‘토지우리식당’ 임정희 기자 ⓒ 함인호 자고로 남의 입에 들어가는 것치고 쉬운 것이 없다 했다. 할머니들이 자연산 재료를 골라 바지런한 손놀림으로 도토리묵과 다슬기수제비를 내놓는 집이 있다. 구례 ‘토지우리식당’(주인 정금자·66). 13년 된 집인데, 주변에 생겨나는 새로운 집들의 ‘.. 음식,음식점 2008.02.27
[스크랩] 귀농시 땅 고를때 참고사항 '땅'은 이렇게 접근한다 ! 말 그대로 '참고사항'이지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이세상에 아래와 같은 완벽한 땅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엔 30%만 충족해도 잘 사는겁니다. 그냥 재미로 들어 보세요^^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 좋 은 글 2008.02.22
인천남동구 흑산도홍어집 1. 상 호 : 흑산도 홍탁 (풍미당) 2. 전화번호 : 032-468-2202 3. 대표메뉴 : 홍어/삼합/과메기/농주/ 4. 메뉴가격 : 메뉴 참고 5. 위 치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동 6. 음 식 맛 : 9.0 (10) 7. 서 비 스 : 좋음 8. 주 차 : 근처에.. 9. 화 장 실 : 좋음 10. 하고싶은 말 : 어느 음식점 이라도 마찬가지 겠지만.... 입맛은 주관.. 음식,음식점 2008.02.18
[스크랩] 직접 삭힌 젓갈로 차린 밥상...."제대로 맛집이네" ①사람은 젓갈을... 세월은 곰삭은 맛을 만들더라~ ②젓갈백반, 역시 밥도둑! ③갱갱이젓갈이라고? ④강경은 나에게 근대에서 머물라 하네 ⑤강경에는 생복탕이 있더라~ ⑥오래된 식당에 얽힌 사연 강경젓갈기행(서울맛집편)⑦ 이 밥상의 정식이름은 젓갈백반이 아니고 고등어구이백반이다. 하지만 .. 음식,음식점 200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