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사성암 항상 마음 먹고있 었던곳. 구례 사성암. 주차장에서 마을버스를 타고서 3km정도를 올라가서 다시,도보로 1km정도. 가파른 경사를 이기고 올라가보니,ㅈ그곳이 극락이구나. 돌쇠 이야기/지리산 이야기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