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양수가든 돼지갈비 여행떠난 둘째네 손녀 돌보고 있는 장모님이 힘드시다고 큰사위가 일산까지 달려와서 저녁 대접. 일산장항동의 양수가든에서 숯불돼지갈비 두번 리필해서 먹었던 열무김치 부족하면 즉시 추가로 가져다 주시는 서비스 최고. 양념이 잘 베어든 돼지갈비. 육계장 청국장 잔치국수 음식,음식점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