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ajok-bibimbap.com/
내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은 절대 손님상에 내어놓지 않는다!
개업 첫날부터 오늘까지 직접 주방 안에서 조리하시는 김년임 할머니의 이유있는 고집!
가족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980년 전주비빔밥 전문업소로 문을 연 가족회관은 여러 음식을 병행하지 않고 전주비빔밥을 전문으로 한 전주비빔밥 전문업소의 시초(향토 전통음식 전주비빔밥 지정업소 1-1호)입니다. ‘내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은 절대 손님상에 내어놓지 않는다’는 당연한 고집을 증명하듯 개업 시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 김 년임 할머니가 직접 주방 안에서 오늘도 조리에 정성을 쏟으시며 고객을 모시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지정 향토전통음식 심의위원으로 위촉될 만큼 이미 비빔밥의 명인으로 통하고 있는 김 년임 할머니는 비빔밥이 곧 할머니의 인생이요, 인생 자체가 비빔밥의 보전, 개발, 세계화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비빔밥에 대한 대단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계십니다. |
도시락 형태의 가족회관식 비빔밥으로도 개발되어
비빔밥의
세계화! 한국식품 연구원과 (주) 전주비빔밥의 공동작업하에
이런 열정과 사랑은 최근 비빔밥의 세계화에도 관심을 보여 한국식품 연구원과 (주) 전주비빔밥의 공동작업 하에 도시락형태의 가족회관식 비빔밥으로도 개발되어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과 새마을호에서도 맛볼 수 있으며 세계시장에도 수출중입니다. 비빔밥의 전통 보전과 개발, 육성에 인생 자체를 투신하신 할머니의 장인정신을 몇 년 전부터는 딸이 함께 하며 이어받고 있습니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려지던 전통을 그대로 이으면서 세계시장에 내 놓아도 단연 으뜸이 되는 비빔밥을 만들고 있는 이곳 가족회관에서 비빔밥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전라북도 향토 전통음식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되어
진한 글씨를
클릭하시면, 관련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KBS "월드컵 성공개회" 행사에 출연!
보다 많은 자료는
위의 주 메뉴 중 보도자료를 클릭하시면 있답니다.. ^^
1996년 TV 매거진 “비빔밥의 비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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