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제주 25일차

나랑께 2022. 4. 10. 20:46










벌겋게 불타오를것 같은 새벽하늘을 보고 방파제로 달려갔다.
역시 구름으로 꽉찬 하늘의 해돋이가 멋질것이라는 믿음을가지고...
구름이 좀 많았나?
기대하는만큼의 하늘은 아니었지만,그런데로 괜찮은 하늘이다.
오후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근처에 있는 위미 초등힉교에가서 음악을 곁들인 휴식.
참으로 편안하고 여유롭다.
집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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