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제주 24일차

나랑께 2022. 4. 10. 04:07

 

 

 

 

 

 

 

 

 

 

 

 

 

 

 

 

오늘아침 해돋이는 송여사님과 함께...
마치고 동네 한바쿠.
점심은 동네에 숨어있는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간 집이었는데...
많은 추천 댓글과 분위기 있을거 같은 느낌에 찾아가서 먹어봐야될거 같아서...
호불호가 있겠지만. 부부 모두가 실망 한것을 보면 ...
쉽게 돈 벌려고 하면 안되는데...
오후에는 성판악코스 입구와 왕벚꽃나무 자생지를 들러서 새롭게 개업한 대형마트에서 쇼핑후에 귀가.
맛있는 소라스파게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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