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산,운 동

축령산,서리산을 한방에

나랑께 2006. 6. 5. 09:19

 

 

지난주에 왔을때 나무가지를 쪼아내서 집을 짓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그때 집을 짓던 새는 안보이고 빈집인것 같았음.

아무래도 등산로상에 있는 관계로 집으로서의 만족도가 덜한것이 아닐까?

 

 

 

수리바위에서 바라본 집이있는 방향

 

 

수리바위에 어렵게 살고 있는 소나무 한그루

 

 

 

 

 

 

 

 

 

 

 

 

 

 

내가 준비한 도시락... 산에서 먹으니까 맛은 있었음.

 

 

축령산에서 서리산으로 넘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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