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수박 먹는 방법 무더운 날씨에,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도 그렇고, 등산도 힘들것같고해서... 하루종일 집안에서 뒹굴거리다가 집주변에 있는 백화점에 갔더니 반쪽씩 판매를 하는 먹음직 스러운 수박이 있기에 사가지고 왔는데.. 집사람하고 나하고 둘밖에 없는 집에서 가장 쉽게, 가장 맛있게 수박을 먹을수 있는 방.. 좋 은 글 2010.08.01
밑반찬 아이들 집에 보내주기 위해서 아내가 정성스럽게 반든 밑반찬들인데... 내가 가꾼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채소를 가지고서 준비하였음. 고추 멸치 무침 동치미무우 무침 계란간장조림 양념깻잎 가지나물 어묵조림 짜장소스 음식,음식점 2010.07.25
[스크랩] 광주전남 한정식 및 맛집 . 번 호 지 역 구 분 조 회 등록일자 197 ●●●●● 맛있는 집을 소개하며 - 2차 .......................* 908 2008-01-04 196 한정식';return true" href="http://www.kwangjuall.co.kr/gesi5/magicboard.php3?board=gesi&task=numberread&id=196&page=">▶ 광주1등맛집 - 한정식 897 2008-01-03 195 01 - 명선헌 .....................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58 108.. 음식,음식점 2010.07.23
[스크랩] [약수역]경성집 약수역 8번 출구 바로 옆에 있는 순댓국집으로 이 일대에서는 제법 지명도가 있는 곳이더군요 특이하게 김치순댓국을 팔고 대체로 가격대가 원만합니다 김치류는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먹을만 합니다 순대정식 격인 함경도정식을 주문하자 먼저 편육과 순대류를 조금 내옵니다 순대는 차지.. 음식,음식점 2010.07.21
" 비익조"와 "연리지" 같은 부부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MBC라듸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이라는 프로에서 들었던 이야기중... 홍천에 살고 계시는 부부가 계시는데.. 남편이 부인으로부터 힘든 신장이식수술을 받고서 부인의 고마움을 잊지못해 시비(詩碑)를 세웠다는 내용이었는데, 실제로 아무리 마음이 맞는 부부지간이라해도 신장이.. 카테고리 없음 2010.07.16
잠시 웃고 갑시다. [3대 거짓말] 노처녀가 시집 안 간다. 노점상이 밑지고 판다.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 [우기는 데는 못 배겨] 갈매기살과 제비추리는 새의 살고기라고 우기는 놈. 탑골공원과 파고다 공원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LA와 나성은 다르다고 우기는 놈.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놈. 구제역이 양재역 다음역이라.. 웃 기 는 2010.07.14
송명희 여사 정년퇴임식 17년간의 회사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하는 송명희여사의 정년 퇴임식. 가슴 벅차고 뿌듯하고 서운하고 만감이 교차하던 그날... 어제까지 바쁜일정이 끝나고 , 그동안 고맙고 정들었던 이들과의 일들을 정리해봅니다. 카페에 올라온 사진속의 사람들이 모두모두 사랑스럽습니다. 나하나 보내기 위해 .. 가 족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