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칸쿤에서 묵고있는 호텔 숙소에서 아침 일출을 보면서 보트를 직접운전해서 스노쿨링 장소까지 이동 속도가 30노트 겁먹은 표정 스노쿨링 준비(수중카메라 없음) 호텔 앞 해수욕장 가로수는 온통 야자수 호텔 근처 쇼핑몰 석양도 괜찮고. 호텔로비에서 공연중인 서커스 칸쿤 3일차 끝... 여 행 2013.05.08
과나후아또 축제 여행중에 우연히 접하게된 축제는 행운 축제를 구경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나눠주는 선물들(빵, 사탕) 어린 꼬마들까지도 같이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여 행 2013.05.05
멕시코 국립 인류학 박물관 멕시코국립인류학 박물관은 멕시코가 자랑하는 고대 유적들을 두루 둘러볼수 있는 박물관으로서 세계최고 수준이 아닐까 생각한다. 전시된 유적들을 대강 훑어 보는데에만 두시간이 넘게 걸릴 정도의 거대한 규모다. 박물관 입구 앞에보이는 기등하나에 의해서 받쳐지고있는 거대한 지.. 여 행 2013.05.02
멕시코 차뿔떼빽성과 국립 역사 박물관 차뿔떼빽성은 차뿔떼빽공원 정상에 있는 대저택으로서 막시밀리안이라는 황제의 거주지였다가 이후에는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었던곳이며 지금은 국립역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있다고한다. 박물관 입장권 57페소(5천원정도) 언덕위에 있는 차뿔떼빽성까지 올라가는 열차기차 왕복승.. 여 행 2013.05.02
멕시코 피라미드 떼오띠우아깐 이집트에만 있는줄로 알았던 피라미드가 멕시코에도 있다는것을 알았다. 아직도 발굴 작업중이라고 하는데. 신들의 도시라고 하는 멕시코피라미드 주변에는 2천년전 당시에 15만명이 살았다는 거대한 도시였다고 한다. 멕시코 피라미드 입장권 1인 57페소 폐차 직전의 차량들도 이렇게 .. 여 행 2013.05.01
옛날 직원들과 함께 대한극장뒤편에 있는 남도 음식 전문점 오늘의 메뉴는 홍어 삼합과 참꼬막 가볍게 생맥주로 입가심 오늘의 모임을 주선했던 김총무와 딸처럼 아꼈던 여사원 김총무!!! 수고 했어요. 이날의 음식값은 우연히 이곳에서 마주쳤던 현직에 아직 근무하고 있는 옛 동료가 계산. 마음 편했던 자.. 친 구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