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 이야기
모처럼 혼자만의 아침 산책을 하면서 위미리의 조용한 해변을 느껴본다.만족치 못한 점심(뙤미)을 마치고 과거 제주 여행시에 기억에 강하게 남았던 남원 큰엉을 돌아보았으나 기대했던만큼의 감동이 밀려오지는 않는거 같다.저녁은 모처럼 집밥으로...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